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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용역 업체 선정


익산시는 지난 24일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용역 심사 평가위원회를 개최해 적격업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항목은 기술능력평가, 정량평가), 가격평가로 정성평가는 제안서 평가위원회에서, 정량·가격평가는 입찰참여업체에서 제출한 자료를 토대로 평가가 진행됐다.

그 결과 합산점수가 가장 높은 업체가 각각의 분야에서 1순위 협상적격업체로 선정됐다.

1순위 협상적격업체는 ,공동주택 생활폐기물 수집·운반-합동산업, ,재활용품·대형폐기물 수집·운반 및 생활자원회수센터 운영-행복나누미, ,음식물류 수거, 종량제봉투 보급, 압축폐기물 해체·운반-제이산업으로 선정됐다.

협상적격업체들은 환경미화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휴게시설 및 샤워실 확충, 모범 환경미화원에 대한 지원 확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청소차량 안전발판 및 영상정보 장치 설치, 배기관 방향 전환 등을 제시했으며 청소차 GPS 장치 설치·운영, GIS를 활용한 생활쓰레기 수거노선의 최적화 방안 등 그동안 관행적으로 진행됐던 업무추진 방식을 개선하는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선정된 1순위 업체와 과업내용 및 제안서 내용을 토대로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며 이번 계약으로 예산절감효과와 함께 환경미화원의 복지를 증진하고 쓰레기 수거체계를 개선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청소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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