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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中 백색시와 농업·산업 분야 등 활발한 협력관계 기대

-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합의서 체결
안산시 국제우호도시인 중국 백색시 자오구이란(赵桂兰) 부시장 대표단이 지난 3월 14일부터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안산시(시장 제종길)를 공식 방문했다.


중국 백색시 대표단 일행은 첫날 경기도농업기술원을 방문해 토마토 등 농업 관련 시설을 견학했으며, 경기테크노파크와 한국산업단지관리공단 경기지역본부, 시화 MTV 현장을 방문해 안산의 산업단지 조성, 개발 및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듣고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특히, 이번 방문기간 중 3월 15일에는 농업 및 산업, 관광, 교육 등 교류 활성화를 위한 합의서를 체결했으며, 향후 양 도시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중국 백색시는 알루미늄을 포함한 자연 광물이 풍부한 지역이자 자연 풍광이 수려한 곳으로, 우리시 기업들과 경제협력 등 다방면의 교류 사업을 추진하면 실리적이고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중국 백색시는 광서장족자치구 서부에 위치한 중국 내 알루미늄 및 열대과일의 주 생산지로 지난 2015년 안산시와 국제우호도시 관계를 체결한 이후 활발한 교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정식 기자 hjsgree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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