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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방역 취약지 등 지리적 여건에 밝은 주민자율방역단이 출동한다


인천 동구는 26일, 최근 기온 온난화로 인한 수인성 감염병과 말라리아 등 매개 모기 방제를 위한 주민 자율방역단 발대식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11개동 43명의 주민자율방역단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발대식 후에는 자율방역단의 역할과 운영방법, 방역장비의 관리 및 취급요령, 봉사활동 기초교육 및 동기부여, 방역장비의 작동 및 시연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직무교육을 병행 실시했다.

주민 자율방역단은 관내 방역 불결지역 및 취약지 등 동네 지리적 여건을 잘 알고 있는 주민들로 구성해 하절기인 5월부터 10월 말까지 운영되며, 자발적 참여 아래 지역주민의 보건의식을 높이고 감염병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허인환 동구청장은“마을지리에 밝은 주민들이 직접 방역활동을 진행해 주민 위해환경 개선 및 질병정보모니터링으로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며,“앞으로도 감염병 예방으로 주민건강생활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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