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는 지난 11일(금) 16:30 시청 소회의실에서 거제 농. 특산물 식품개발 및 수출촉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거제 농 특산물을 이용한 건강한 먹거리와 기능성 식품개발로 농어업인의 소득향상과 수출 촉진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강해룡 거제부시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는 한국국제대학교 식품의약학과 정영철 교수, 황영정 외식조리학과 교수, 경남농식품수출진흥협회 김의수 회장. 정상용 이사, W K T V 코리아 투데이 도유진 대표, 조정제 조선해양관광국장, 옥경도 농업기술센터소장, 농업지원과, 어업진흥과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남선우 어업진흥과장이 수산물의 생산현황과 수출추진시책을 설명했고 옥치군 농산물유통계장은 농산물의 생산현황과 지난해 수출실적으로 파프리카를 일본에 70톤 204천$, 유자즙과 유자차를 일본. 프랑스. 홍콩에 173톤 208천$, 화옹초를 중국. 베트남. 홍콩에 7톤 27천$, 알로에 차를 프랑스에 91톤 391천$, 닭고기를 베트남에 91톤 1,170천$, 총 1,835톤 2,000천$을 수술했다고 보고했다.
올해는 엔저로 신선 농산물수출약세가 예상되고, 가공 농수산물은 해외시장 개척 등으로 수출이 증가할 것을 예상하면서 관내 농수산물 수출활성화 방안을 협의했으며, 특히 가공 농수산물 시식 후 한국국제대학교 정영철 교수와 황영정 교수는 거제 특산물을 상징한 백화고 빵 개발과 백화고 버섯을 대도시 쇠고기 전문점에 납품방안을 제안했으며, 코리아 투데이 도유진 대표는 성게맛깔과 해삼맛깔을 워싱턴 DC에 수출방안을 제안했다.
한편 강해룡 부시장은 제안된 사항에 대하여 국제대학교 교수와, 수술협회 관계자 등 지속적인 협의로 거제 농 특산물을 이용한 건강한 먹거리와 기능성 식품개발로 농업인의 소득향상은 물론이고 농수산물 수출 활성화 시책추진에 총력을 다 하자고 당부했다.
또한 오는 3월 하순경에 거제 농 특산물 소비체계 구축과 수출시책 활성화를 위한 전 지역 농협장, 수협장, 축협장을 비롯한 농산물 수출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 할 것이라고 했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농산물유통담당 ☎ 639-6352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 최귀복 기자 ( choi581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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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3-15 12:0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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