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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지사,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참석

충북도 11개 시·군서 열려 “충남선수단 건승 기원”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26일 충북 충주종합운동장을 찾아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참가 충남선수단을 격려했다.

전국 17개 시·도 생활체육 동호인과 임원, 가족 등 6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축전은 지난 25일부터 나흘간 진행되며, 검도, 볼링, 수영, 테니스 등 총 43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진다.

충남선수단은 축구, 체조, 탁구, 그라운드골프 등 36개 종목 선수 1032명, 임원 66명 등 총 1098명이 참가했다.

선수들과 만난 자리에서 양 지사는 “생활체육은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전 생애에 걸쳐 지속하는 활동으로,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요소”라며 “체계적인 생활체육 지원을 통해 도민들의 평생 운동 습관을 기를 수 있는 효과적인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양 지사는 “앞으로도 ‘스포츠로 행복한 충남’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우리 도 선수단의 건승을 기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품어라 행복충남, 뛰어라 대한민국’이라는 구호 아래 아산시에서 대한체육회와 공동으로 전국생활대축전을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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