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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면·동 주민센터 복지허브화’ 추진

거제시(시장 권민호)는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찾아가는 상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면·동 복지허브화’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하여 첫 단계로 3월부터 ‘면·동 복지허브화 추진단’을 구성 운영한다.


먼저, 시범적으로 금년 5월 중 옥포2동(중심동)에 복지직팀장 6급을 포함한 복지업무 경험이 많은 공무원 3명 등으로 구성된 ‘맞춤형 복지팀’을 신설하여 옥포1동, 아주동을 하나로 묶는 ‘권역型 전담팀’을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맞춤형 복지팀은 노인이나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대상을 집중적으로 방문해 상담하는 ‘찾아가는 서비스’, 대상자별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서비스 지원’,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통(이)장, 민간기관 연계 등 공공자원 뿐만 아니라 민간자원까지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지원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면·동 복지허브화 시범사업을 통해서 기다리는 복지에서 먼저 찾아가 복지대상자를 발굴·상담하고 주민 개개인의 욕구에 따른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범이 되는 복지허브화 모델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올해 700개 읍면동을 복지허브기관으로 우선 개편하고, 2018년까지 전국의 모든 읍면동으로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 최귀복 기자 ( choi581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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