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계양구 효성노인문화센터는 지난 23일, 센터 외부 주차장에서 인천 코끼리 봉사단의 후원으로 짜장면 무료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른 아침부터 코끼리 봉사단과 곰두리 봉사단의 수고로 정성스럽게 준비한 짜장면은 계양구 효성동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 400명께 무료로 제공됐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짜장면 한 그릇에 담긴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밝혔으며, 행사를 준비하는 이의 마음과 대접을 받는 어르신의 마음을 이어주는 장이 열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행사 당일 찾아가는 문화공연으로 인천시립극단의 연극 공연 유랑극단이 함께 진행되어 1940년대 다사다난한 삶의 모습과 근대극의 발달과정을 보여 줌으로써 예술과 인생의 의미를 돌아볼 수 있었으며 식사와 함께 수준 높은 전문 공연까지 관람할 수 있어 어르신들의 생활에 큰 활력이 됐다.
한편,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짐으로 더욱 의미 있고, 풍성한 행사가 됐다.
효성노인문화센터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행복한 문화공간으로 계양구에 거주하는 어르신께 행복을 전하고 훈훈한 사랑을 나누는 일에 더욱 힘쓰고, 지역사회에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담당하는 기관으로 노력을 하고 있으니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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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4-25 13:49: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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