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에서는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 상황실에서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통한 병해충 방제 효과 극대화를 위하여 농업기술센터, 농협, 농업인대표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 병해충 방제 추진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최한 벼 병해충 방제 협의회에서는 2016년 사업비로 확보한 벼 병해충 방제비 121,540천원(행정 61,540천원 농협 60,000천원)을 2회에 걸쳐 노동력을 경감시키는 방법으로 통영시 벼 재배 전체면적을 대상으로 지원계획을 확정했다.
벼 병해충 공동방제사업은 농업인의 고령화로 인한 벼 병해충 방제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1차 방제는 노동력 절감형 방제약제인 상자처리제를 공급하고, 7월 중순 이후 2차 방제는 벼 병해충 무인항공 방제기를 활용하여 200ha 지역에 항공방제를 실시하고, 항공방제가 곤란한 지역은 공동방제 약제를 지원하여 농업인의 노동력 경감 및 방제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통영시에서는 노동력을 경감시키는 병해충 공동방제 사업을 통하여 쌀 생산비 절감을 통한 농가소득 향상과 안정적인 쌀생산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 최귀복 기자 ( choi581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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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3-15 09:47: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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