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지난 2일부터 시청사 화단 및 도로변 화분에 봄꽃을 식재하여 본격적인 새봄맞이 아름다운 청사 환경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따스한 봄 햇살과 함께 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팬지, 비올라 등 봄꽃 14,000본을 심고 있으며, 아름다운 거리 경관으로 시청을 방문하거나 지나가는 시민이 상쾌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그동안 식재하지 않았던 라난큐러스, 디기탈리스 등 다양한 봄꽃을 식재하여 지금까지와는 다른 분위기의 꽃동산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우연 자치행정국장은“복잡하고 바쁜 회색의 일상으로 치닫는 도시환경에서 시청사를 방문하는 시민들게 아름답고 볼거리 있는 도심속의 최대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청사내 계절별 꽃식재를 추진하여 시민들이 삶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광수 기자 66leek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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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3-14 22:48: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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