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청와대/정부

국회/정당

정치일반

선거/여론조사

수도권

경기

서울

인천

지역권

강원

영남

충청

호남

제주

교육

초.중.고/입시

대학저널

교육일반

사회/경제

나눔/칭찬

모집/채용

카메라 고발

사건/사고

사회일반

경제일반

문화

축제/공연

스포츠/연예

연극/영화

전시/출품/도서

문화종합

오피니언

사설/칼럼

독자기고

기자수첩

인터뷰

인물/수상/인사

생활

IT/과학

기업/유통

건설/부동산

건강/의학

여행/숙박

맛집/주점

가볼만한 곳

일반광고

배너광고

포토/동영상

포토

동영상

확대 l 축소

동구, 행복한 동행을 위한 발달장애인 한가족 나들이 행사

파주 벽초지 수목원으로 즐거운 봄소풍 떠나요

인천 동구는 24일, 발달장애인 및 보호자, 자원봉사자 등 총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파주 벽초지 수목원으로 ‘발달장애인 한가족 나들이 행사’를 다녀왔다.

‘행복한 동행’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그동안 신체적 · 경제적 어려움으로 외출이 어려웠던 발달장애인들에게 정서적 만족감을 제공하고 장애인 보호자에게는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직원들도 함께 동행해 행사의 안전한 진행을 도왔다.

행사에 참석한 장애인과 장애인보호자들은 모처럼 4월의 푸른 자연을 맘껏 즐기고 토분페인팅 · 식물심기 등 체험 활동에도 참여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이날 참여한 장애인 보호자 중 한명은 “가족들과 여행가는 게 항상 꿈 이였지만 몸과 마음이 불편해 야외활동은 생각도 못했는데 이런 기회가 생겨 너무 즐겁다”며 “넓은 수목원에서 푸른 나무와 아름다운 꽃들을 보며 즐겼던 오늘의 추억은 오래도록 남을 것 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허인환 동구청장은 나들이 가족을 배웅 하면서“오늘 하루라도 모든 것을 내려놓고 자연 속에서 심신을 힐링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구는 지속적으로 장애인들을 위한 문화 · 여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