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4일은 연인들이 사랑의 표현으로 사탕을 전달하는 날로 유명한 화이트데이이다. 이날을 맞이하여 안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지난 3월 12일 조금 특별한 화이트데이 ‘화이팅데이’를 진행하였다. 안산시 관내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 총 30명이 모여 성인자원봉사단체 공사모의 도움을 받아 한땀한땀 바느질을 하여 멋진 사탕 꽃다발을 만들었고 간호사들에게 감사의 편지를 써서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에 방문하여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밤낮으로 환자들을 위해 애쓰시는 간호사언니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음을 담았다며 전달하는 학생을 보는 간호사들의 얼굴엔 함박미소가 가득했다.
한편 안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월부터 ‘누구나 응원이 필요하다’는 취지아래 서로가 서로를 응원하는 문화를 안산시에 정착시키고자 자원봉사자들과 이색적인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다.// 신정식 기자 hjsgreen77@hanmail.net
-
글쓴날 : [2016-03-14 22:21:53.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