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는 원도심 지역 버스정류소에 햇빛과 비를 피하고 앉아서 대기할 수 있는 버스승강장 설치 사업을 올해 5월까지 총 사업비 9천 4백여만 원을 투입해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대상은 총 6개소에 승강장 쉘터를 설치하며 이중 월미공원역, 해사고등학교 정류소 등 4개소는 신설, 송월동동화마을 정류소 등 2개소는 노후된 시설을 교체한다.
승강장 설치 및 교체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의 불편을 해소해 편의를 증진하고, 주변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등 1석 2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앞으로도 이용자수, 인도 폭, 주변 여건 등을 고려해 대상지를 조사해 추가 설치하고, 노후화된 승강장을 안전과 미관을 고려해 교체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구에서는 지난달 버스정류소 앞 도로상 버스 정차 노면표시를 근대문화거리입구 정류소 등 29개소 완료했고, 야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승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친환경 태양광발전 조명을 신포동행정복지센터 정류소 등 6개소에 설치했다.
구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대중교통을 보다 더 편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행정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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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4-24 14: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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