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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여성과 아동이 행복한 ‘경기육아나눔터’ 운영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해 11월 공동육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소한 ‘고양시 경기육아나눔터’가 편리한 접근성 및 복합적 서비스 등으로 젊은 부모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덕양구 고양경찰서 별관 75㎡ 공간에 마련된 ‘고양시 경기육아나눔터’는 이웃 간 자녀 돌봄 품앗이를 구성해 육아부담을 줄이고 자녀 양육에 대한 경험과 교육에 대한 정보를 나누는 소통의 장소다.


별도 수유 공간과 함께 자녀들을 위한 도서 및 장난감 등 놀이 공간도 마련돼 있다.


현재 매월 350여명의 부모와 자녀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5그룹의 가족품앗이도 형성되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취학 전·후 아동 및 부모를 대상으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경기육아나눔터(031-969-4045)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같은 건물에 ‘고양 포돌이 안전도서관’이 위치해 도서관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도서관은 다문화가정의 결혼이민자들을 위한 운전면허교실, 다문화청소년들을 위한 독서지도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연계를 통한 통합적 가족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정식 기자 hjsgree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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