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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무인민원발급기 확대 운영


파주시는 시민 공감의 민원서비스 구현을 위해 노후된 무인민원발급기를 새 기기로 교체하고 행정수요가 많은 곳에 추가로 설치한다.

이번에 기기가 설치된 곳은 문산행복센터, 운정행복센터 등으로 모두 민원대기시간이 지연돼 민원인들의 불편이 자주 발생했던 지역이다. 문산과 운정행복센터 발급량은 전체 발급률의 27.6%를 차지하며 파주시 전체 무인민원발급기 중에서도 발급률이 가장 높다.

해당 무인민원발급기는 24시간 연중 운영되며 발급 가능한 서류는 주민등록, 가족관계, 토지, 건축, 국세증명, 부동산등기부등본 등 86종으로 민원창구보다 최대 50%감면된 수수료로 신분증 없이 주민등록번호와 지문인식만으로 발급이 가능하다.

특히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안내, 점자 키패드, 휠체어 이용을 고려한 기기조작기능 등을 제공해 장애인과 노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김종래 파주시 민원봉사과장은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추가 설치로 민원 발급량이 많은 문산과 운정동의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민원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주말 및 공휴일에도 편안하게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민원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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