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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맑은물사업본부는 23일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2019년 상반기 포항시 수돗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수도법 제30조에 따라 운영되고 있는 포항시 수돗물평가위원회는 대학교수 등 전문가, 시민단체, 시의원 등 9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상수도 행정 전반에 관한 정책 자문 역할과 공급과정에 대한 개선방안 등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활동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9년 수질관리 현황, 먹는물수질검사소 운영과 양덕정수장 개선복구사업, 택전정수장 성능회복 개량공사 등 상수도 분야 현안사항에 대한 보고로 진행되었으며, 이에 위원들은 수질검사 결과를 시민에게 적극 홍보해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신을 해소해 줄 것과 유수율 제고를 통해 수돗물의 효율적인 관리에 대해 질의응답 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포항시 정철영 맑은물사업본부장은 “이번 회의에서 제안된 시설개선과 수질관리 등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시민들의 물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각 가정에서도 물 아껴 쓰기 생활을 실천한다면 최근까지 계속되고 있는 가뭄 극복을 비롯하여 환경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첫 단추를 끼우게 될 것이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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