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 산곡4동 행정복지센터는 23일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2019년 꿈나무 독후화 시상식’을 개최했다.
산곡3동은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꿈나무 독후화 그리기 대회’를 열고 센터 3층 ‘꿈나무 작은 도서관’에서 독후화를 접수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저학년부는 ‘칠판앞에 나가기 싫어’, 고학년부는 ‘별가족 태양계 탐험을 떠나다’를 읽고 감상을 독후화로 표현했다. 이번에 권장도서로 선정된 책에는 어린이들이 상상력을 펼치고 교훈을 받을 수 있는 내용들이 담겨있다.
시상식은 센터 3층 꿈나무 작은 도서관에서 열렸으며 대상에 정현서, 이윤서 금상에 이어진, 이지섭 은상에 이하영, 정소윤 장려상에 오하린, 최충인 학생이 선정됐다.
시상에 참여한 한 주민자치위원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책을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앞으로도 책을 더 가까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도서관 이용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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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4-23 13:56: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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