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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보건소, 외국인 결핵환자 관리 강화!

-결핵고위험국가 외국인 대상 결핵검진
보건소
오산시보건소(소장 왕영애)는 국내 외국인 결핵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외국인 결핵환자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에 3월 2일부터 관내 체류 중인 결핵 고위험국가(18개국) 외국인 대상으로 체류 연장 및 비자 변경 신청 외국인 결핵검진을 시행하고 있다.


결핵이 확인된 경우 출입국관리사무소와 연계해 입국 금지 및 체류기간 연장 제한 등 선제적인 해외 유입 결핵 차단 조치로 관내 결핵 예방 및 확산을 방지하고자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에 강화된 외국인 결핵집중관리를 통해 해외로부터 결핵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치료비순응환자(거부 또는 중단자)에 의한 감염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신정식 기자 hjsgree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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