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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소년재단은 지난 20일 구룡포청소년수련원과 함께하는 ‘유아 인성UP 캠프’를 상대무지개어린이집 원아와 가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유아 인성 캠프는 누리과정에서 진행하는 5개 영역의 균형 있는 발달을 지원하기 위하여 의사소통, 사회관계 등 오감만족과 신체활동을 접목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유아들의 인성 성장에 도움을 주고자 시행되었다.
프로그램으로는 봄철을 맞아 엄마 아빠와 함께 ‘조물조물 수제비 만들기’ 체험과 고사리 손으로 ‘나만의 예쁜 모양 김밥 만들기’ 대회도 진행되었다. 또 동화구연을 보면서 서로의 아이와 소중한 순간을 기억하고, “사랑해” 안아주는 스킨십으로 가족 간의 관계형성을 체험해 보는 뜻깊은 가족 힐링 시간을 가졌다.
특히, ‘나만의 예쁜 모양 김밥 만들기’ 대회는 3세부터 7세 유아가 참여하여 독창적인 김밥을 표현하였고,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명량체육대회는 가족과 자녀 간 배려와 화합으로 사회성을 기르는 시간이 되었다.
이날 참석한 한 가족은 “우리아이와 수제비도 만들고, 체육대회를 통해 아이의 재롱도 보며, 동화구연에서는 아이의 소중함을 느끼는 알찬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유아를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길 희망한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포항시 청소년재단 박정숙 대표이사는 “유아 인성 캠프가 구룡포청소년수련원에서 첫 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모든 유아와 학부모님들이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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