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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사회적기업,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

부평구 사회적기업 협의회, 디딤씨앗통장 적립 후원금 전달

부평구는 부평구 사회적기업 협의회, 디딤씨앗지원사업단과 함께 22일 오후 2시 30분에 구청장실에서 저소득가구 아동을 위한 디딤씨앗통장 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후원금 전달은 부평구 사회적기업 협의회의 사회공헌사업으로 대성하우징협동조합 가온샘 주식회사 도우누리정다운사회적협동조합 인천자바르떼 전통연희단 잔치마당 ㈜섬나애드기획 ㈜청앤미 ㈜크린인천 커피위드인사회적협동조합 등 9개 기업이 모금에 참여했다.

디딤씨앗통장은 저소득층 아동들이 매월 일정액을 저축하면 정부와 지자체에서 월 4만원 한도 내에서 같은 금액을 지원해 주고, 만18세 이후 대학 학자금, 주거비용, 기술훈련 비용 등 자립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자산형성 통장이다.

후원금을 전달받은 디딤씨앗지원사업단은 앞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기초수급가구 및 가정위탁 아동 등에게 3년간 1,512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미정 협의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미래의 큰 꿈을 향해 노력하고 있는 아동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선뜻 기부해 주신 부평구 사회적기업 협의회 회원사들께 감사드리고, 후원금이 앞으로 우리 구 아동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희망의 디딤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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