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는 지난 19일 월미공원 한국전통정원에서 숲길 따라 걷기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고혈압·당뇨교실 수료자 4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아름다운 봄꽃과 잘 가꾸어진 숲길에서 운동처방사와 함께 준비운동을 하고 올바른 걷기 교육을 받았다.
또 봄꽃의 향기를 마음껏 느끼며 걷기 운동을 실시했다.
점심시간에는 다 같이 모여 점심을 먹고 자유롭게 사진을 찍는 시간도 가졌다.
식사 후에는 미니올림픽을 진행,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과 건강을 다짐하는 선서로 건강생활 실천을 생활화하는 각오도 다졌다.
숭의보건지소 관계자는 “일상생활에서 천천히 걷는 것이 만성질환예방에 제일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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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4-22 13:57: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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