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소방서(서장 김학태)는 오천119안전센터(센터장 심형섭)에 근무하는 최명화·김도현 구급대원과 박용주 의무소방원이 심폐소생술로 심정지 환자 성모씨(남,67세)의 생명을 구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21시24분경 자택에서 호흡이 힘들어 쓰러진 후 의식이 없다는 신고를 받고 오천119안전센터 구급대는 출동하였으며 현장 도착 시까지 환자의 아들이 신고 후 상황실 의료지도하에 흉부압박을 실시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현장 도착한 구급대는 호흡·맥박이 없는 환자에게 자동제새동기(AED)를 이용하여 2차례의 전기충격과 심폐소생술 끝에 환자의 귀중한 생명을 구하였다.
현재 환자는 병원 입원 치료 중에 있으며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출동한 최명화 구급대원은 “이번사례는 골든타임(5분) 동안 심정지환자에 대한 신고자의 현명한 대처가 있기에 가능하였다”고 밝히며“환자가족과 구급대원의 노력으로 귀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어 너무나 다행이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구급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 심후보 기자 sky626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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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3-11 20:46: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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