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물회, 부추즙·빵 등 다양한 우수 농․수․특산품 전시·판매부스 운영
포항시는 경북 신도청시대 개막을 알리는 개청식 행사가 열린 10일, 우수농수특산물 전시·판매부스를 운영했다. 이날은 경북도 신청사 개청을 축하하는 행사의 일원으로, 경북도내 23개 시군의 농·특산물 부스가 설치됐다. 포항시는 △부추와 시금치 △표고를 비롯한 각종 버섯 △죽장연과 동호성개된장을 대표하는 장류제품 △강정 및 전통한과 △블루베리와인을 비롯해 윤선애 선인장의 백년초와 복분자 △흥곡주 등 ‘영일만친구’ 상표등록 업체를 중심으로 2개 부스에 30여개 제품을 전시·판매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포항물회를 비롯한 부추빵, 전통한과 등 7개 제품에 대한 ‘포항의 맛’ 시식 행사를 열었으며, 포항의 특산물을 맛보려는 사람들의 행렬이 길게 늘어서는 등 최고 인기 먹거리로 자리매김했음을 실감하게 했다. 권태흠 농식품유통과장은 “부스를 방문해 엄지손가락을 척하고 치켜세워주신 도민들로부터 우리시의 농․특산품에 대한 자부심을 느꼈다.”며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 판로 및 수출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심후보 기자 sky626201@naver.com
-
글쓴날 : [2016-03-11 20:31:33.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