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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매립시설 안전 대진단 실시

- 호동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등 7개 시설 대상
포항시가 오는 24일까지 경상북도와 합동으로 ‘2016 환경분야(매립시설) 안전 대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진단은 국가안전대진단기간(2. 15 ~ 4. 30)동안 모니터링을 통한 해빙기 공공기반 시설인 매립시설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시는 3개 자체 진단반(현지조사 및 진단 2개반, 진단평가 1개반)을 편성해 안전관리를 위한 실태점검에 나서고 있다. 시는 대부분의 매립지가 산림과 인접한 관계로 시설물의 안전관리 상태, 우수로 및 우수맨홀 배수상태, 토사 등 이물질 퇴적, 매립장 제방 균열․침하 등에 대해 진단하고 있다. 이 외에도 △매립장 외부로 폐기물 유실 △침출수 처리시설 가동 상태 △전기․기계․통신시설 상태 △화학약품 등 적정관리 △응급 복구장비 확보 △유관기관 비상연락망 구축 및 비상대비 대응 매뉴얼 작성 △안전관리 교육․훈련 여부 등도 점검하고 있다. 청소과 관계자는 “진단결과 시설물 등 중대보수가 필요할 경우에는 수선을 실시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조치 하는 등 즉시 보완해 해빙기 및 여름 호우철 대비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겠다.”고 말했다.


// 심후보 기자 sky626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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