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는 청소년수련관 동아리연합회 소속 청소년 80여명이 21일 묵호항 여객선 터미널 인근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 2가구를 찾아가 연탄 400장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실시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는 동해시 청소년수련관 소속 동아리 청소년들과 직원들이 자발적 모은 기금으로 연탄을 구입해 해당 가구에 직접 배달했다.
청소년수련관 동아리 연합회 청소년들은 자체적인 동아리 활동은 물론, 배우고 익힌 재능을 토대로 지식 나눔, 경로당 환경정비, 연탄배달 등 지역사회에 다양한 봉사활동을 2018년부터 펼쳐오고 있다.
정의출 문화교육과장은“청소년수련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해 생각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청소년들로 한층 성장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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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4-22 10:4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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