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지난달 독서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도서추천단 모집을 완료하고 4월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
‘시민 도서추천단’은 매월 자신의 관심 분야에 대한 우수도서를 추천함으로써 본인이 가지고 있는 독서지식을 원주시민의 독서력 향상과 도서관 자료 확충을 위해 나누는 독서지식 재능 나눔 사업이다.
이번 시민 도서추천단은 철학, 인문학, 경제학, 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인 동시에 독서애호가이자 평소 도서관 이용이 활발한 이용자 가운데 신청을 통해 10인을 선정했다.
이한연 원주시립중앙도서관장은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갖춘 시민들의 숨겨진 재능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도서관 발전에 대한 이용자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자료 확충을 통해 도서관 이용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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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4-22 09:57: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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