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시장 권민호)는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4일까지 관광지 및 유적공원 주변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방문교육 및 지도 점검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조선경기 불황과 소비위축에 따른 음식점 판매 부진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영업소의 위생, 친절, 가격, 맛 수준에 대한 영업주의 인식변화를 유도하고 이를 통한 영업소 판매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상지로는 해금강, 바람의 언덕, 학동, 구조라, 와현, 대명콘도, 외포, 장승포, 포로수용소 주변 일반음식점 280여 개소이다.
공무원 1명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7명으로 2개 반을 구성하고 ▶손님맞이부터 배웅단계까지의 손님 응대자세 ▶ 주방, 화장실 등 업소내외 청결상태 유지 및 위생관리 요령 ▶ 현재의 맛에 안주하지 않는 맛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시도 ▶ 가격인하를 통한 매출 증대 전략 수립의 필요성에 대해 집중 지도했다.
이번 방문교육을 수행한 시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많은 분들이 어려운 상황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계도활동을 통해 친절, 위생, 맛, 적절한 가격이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관광도시 이미지 제고로 다시 찾는 거제시가 될 수 있도록 영업주님들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귀복 기자 ( choi581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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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3-11 15:5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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