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시장 권민호)에서는 폐기물 처리시설(소각시설, 재활용선별시설, 매립시설, 음식물류 폐기물 공공처리시설)을 혐오시설이 아닌 자연친화적인 테마파크형으로 조성하여 운영 중에 있다. 청정지역 거제에 걸맞은 친환경적인 시설로 시민의 건강과 한층 높은 주거환경을 위한 자원순환시설 확보를 위한 노력으로 볼 수 있다.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을 도시 확장에 따른 효율적인 대처 및 안정적인 청소업무 수행을 위하여 공개경쟁입찰에 의한 지역도급제 6개 구역으로 나누어서 시행하고 있다. 또한 청소행정 선진화 및 정책 개선을 위한 거제시 폐기물관리에 관한 조례를 전면 개정했다.
시에서는 면․동주민센터의 환경분야 관심 제고를 위한 환경정비 분야 평가 실시, 직접적인 생활폐기물 수거를 담당하는 대행업체의 서비스 향상을 위한 정기적인 간담회 개최, 대행업체의 업무 수행능력을 극대화 하고 그 결과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대행업체 평가 위원회 개최 등을 실시하고 있다.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정착과 살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시민들의 쓰레기 줄이기 및 쓰레기 분리배출 등 관심과 협조가 우선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쓰레기 발생량을 줄여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막고 생활자원 관리 및 청정거제 보존을 위해 시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과 배출시간 준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최귀복 기자 ( choi5814@hanmail.net )
-
글쓴날 : [2016-03-11 15:26:42.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