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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같은 섬 통영 욕지도, 휴양의 섬 만들기를 위한 매화묘목 헌수

통영시 욕지면 중촌마을에 거주하는 이진석씨(59세)는 보석 같은 섬, 휴양의 섬, 아름다운 욕지 만들기에 미력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지난 3월 10일(목) 오전 욕지면(면장 김영관)에 매화묘목 2,000주를 헌수하였다.


헌수자 이진석씨는 전자공학도 출신으로 삼성전자 컴퓨터 설계 등의 분야에서 다년간 종사를 하였으며, 욕지도의 풍광에 반해 10여 년 전부터 욕지도 정착을 꿈꾸어 오다 지난 해 10월에 중촌마을로 이사를 온 특수한 이력의 소유자이다.


매화묘목 헌수의 계기는 욕지도로 이사 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무언가 보탬이 될 만한 일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 욕지도 출신의 감귤 및 조경전문가인 강옥실씨를 알게 되어 이번에 전남 광양에서 매화묘목 2,000주(시가 300만원 상당)를 직접 구입하여 욕지면사무소에 헌수하게 되었다.


한편, 오늘 헌수된 매화묘목 2,000주는 이장님들을 통해 각 마을로 배분하여 희망 농가에서 정성껏 키우도록 하였으며, 김영관 욕지면장은“소중한 기부를 하신 헌수자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는 한편 앞으로 욕지면 곳곳에서 자라게 될 헌수 매화묘목은 욕지면의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함은 물론 농가소득 증대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최귀복 기자 ( choi581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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