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초등학교(교장 고영준)는 3월10일 의미 있는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꽃샘추위 속에서도 전교직원과 학생들이 한 마음으로 참여했다. 또한 지역 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 연초면 파출소와 녹색어머니들과 함께 했다.
이번 캠페인이 특별한 이유는 학생들이 직접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글과 그림으로 담았기 때문이다. 또한 전교어린이회 선거에 참여한 학생들도 교통안전에 대한 실천 공약을 가지고 캠페인에 임했다.
이번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오비마을 주민들은 어린이 교통안전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일방적인 어른 중심의 활동이 아니라 학생 중심의 활동으로 학생들의 맘을 담은 활동이었기 때문이다.
5학년 김예진 학생은 “이른 아침 추위 속에서 캠페인 하는 것은 힘들었지만 저학년 동생들이 호기심 어린 눈으로 우리들이 만든 표어 문구를 따라 읽는 것을 보고 뿌듯함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최귀복 기자 ( choi581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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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3-11 15:19: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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