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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밀알복지재단, 제10회 희망나눔 바자회 성황리 마쳐


19일 평안밀알복지재단에서 주최한 제10회 희망나눔 바자회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장애인 복지기금 마련을 위해 개최된 희망나눔 바자회는 지역사회에 많은 기업과, 사회단체, 종교시설, 개인의 지원으로 풍성하게 준비됐다.

또한 성인의류, 아동의류 및 물품, 잡화, 생필품, 식료품 등 다양한 물품과 도깨비 시장처럼 아동들이 참여할 수 있는 부스가 운영되어 남녀노소 다함께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

바자회에 참여한 봉사자는 “매년 참석하고 있는데,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풍성하게 채워지는 것 같다. 좋은 일에 함께 동참할 수 있어 감사하고 이렇게 지역사회 구성원이 뜻깊은 일에 동참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신 평안밀알복지재단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덕진 대표이사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없었다면 희망나눔 바자회는 여기까지 올 수 없었다”며 “단순히 기부활동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를 통해 장애인들에 대한 인식의 변화, 지역사회 내 다양한 보호체계들이 마련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13주년을 맞이한 평안밀알 복지재단은 장애아동의 재활치료 보육과 장애인 복지 및 재활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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