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미추홀구가 오는 30일까지 2019년도 신규 모범업소 지정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위생관리와 서비스 수준이 우수한 지역 내 일반음식점과 집단급식소로 현지조사와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된다.
지정 기준은 건물, 주방 등 전반적인 위생관리 상태와 친절·위생서비스 수준, 좋은식단 실천 이행 여부 등이다.
신청은 미추홀구 위생과 및 한국외식업중앙회 미추홀구지부를 방문하거나 구 홈페이지에서 모범업소 지정 신청서를 내려 받아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모범업소로 지정되면 지정증과 표지판 지원, 각종 매체를 활용한 업소 홍보, 지정후 2년간 출입·검사 면제 ,시설개선자금 우선 융자 등의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구 관계자는 “신규 모범업소 지정으로 낭비적인 음식문화를 개선해 손님에게 간소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진짜 잘사는 미추홀구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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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4-18 16:50: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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