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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2동, 독립유공자 주택에 명패 달기 추진


인천 계양구 계산2동는 지난 15일,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관내 독립유공자 후손 가정을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가졌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국가유공자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국가보훈처에서 통일된 문구와 디자인으로 명패를 제작·배부하는 사업으로,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인 올해부터 독립유공자를 시작으로 민주유공자,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이 날 계산2동장은 애국지사 전협의 손자녀 전성씨의 자택을 직접 방문해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하며 독립유공자 명패를 직접 달아 드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협 애국지사는 지난 1919년 대동단 단장으로 의친왕 탈출 계획을 모의하고 탈출을 실행하다가 동년 11월 만주 안동역에서 체포되어 1920년 12월 7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징역 8년형을 언도받고 복역 중 1927년 7월 11일 중태 가출옥해 병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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