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계양구 계산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관내 사회복지기관의 대표들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계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계양시니어클럽, 계양지역자활센터, 가족상담소, 계양구육아종합지원센터, 내일을 여는 집, 신호등교회, 해인지역아동센터, 클럽하우스 해피투게더의 기관 대표 및 계산2동 보장협의체가 함께했다.
이범우 동장은 “이런 시간을 작년부터 생각해 왔는데 늦은 감이 있지만 오늘 이렇게 관내 사회복지 관련 기관장님들을 모시고 계산2동 복지발전을 위해 논의하는 자리를 갖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인사말을 했고, 내일을 여는 집 이사장 이준모 목사는 ‘IMF 때 문을 연 내일을 여는 집이 이제는 8개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항상 사회안전망에 대해 관심을 두고 일해오고 있었는데 이렇게 여러 기관들과 한자리에 모여 의견 교류를 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간담회는 각 기관 소개 및 운영 사업 소개 등에 이어 민·관 협력에 관한 논의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내 복지위기가구를 위한 소통의 자리를 이어가자고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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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4-18 16:39: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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