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보건소는 9일 보건소 본관 2층 지혜홀에서 ‘마음 톡톡 자원봉사단’ 30여명을 대상으로 마인드 교육을 실시했다. 마음 톡톡 자원봉사단은 남구보건소 정신건강증진센터의 자원봉사단으로, 정신건강증진사업과 자살예방사업,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사업에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편견해소와 생명존중 문화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원활한 봉사활동 운영을 위한 자원봉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자원봉사자 마음가짐, 사업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성인 및 아동의 정신건강, 자살예방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남구보건소 관계자는 “자원봉사단원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지역주민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음 톡톡 자원봉사단은 만성 정신장애인 주간재활 프로그램 진행 및 보조진행, 정신건강의 날 홍보관 운영 및 캠페인 지원, 아동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 진행, 자살고위험군 선별검사 및 노년기 경로당 교육 지원 등의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심후보 기자 sky626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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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3-10 16:43: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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