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는 18일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의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방법,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최근 고령화, 만성질환, 스트레스 등으로 심정지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실제 응급환자를 접할 가능성이 높은 직업 종사자의 응급처치능력을 함양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전북대학교 응급의료센터 강사를 초빙해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인공호흡법 등 응급처치에 대한 이론과 실습교육을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에게 교육수료증이 발급됐다.
보건소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들은 오는 9월, 2차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자동심장충격기는 보건소 및 지소, 진료소 43대를 포함해 터미널, 철도역사, 체육공원, 실내체육관 등 다중이용시설 22대, 아파트 60대 등 총 135대가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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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4-18 16:17: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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