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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우수 전시기획자와 현대미술의 해외 진출 기회 늘어난다

해문홍과 국립현대미술관, 현대미술 해외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18일 오전 11시, 국립현대미술관과 ‘현대미술 해외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제2회 현대미술 국제심포지엄’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행사 제반사항에 대해 협력한다. 또한 국내 우수 전시 기획자와 현대미술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27개국 재외문화원 32개소 등의 홍보 통로와 운영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현대미술 국제심포지엄’은 해외 유력 미술 전시 기획자 10명과 한국의 젊고 실력 있는 미술 전시 기획자 10명이 교류하는 장이다. 해문홍은 지속 가능한 연구와 협업을 통해 현대미술의 해외 진출 기회를 마련하고 국가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2018년에 처음 이 행사를 개최했다.

김태훈 원장과 윤범모 관장은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해외 홍보 기반, 미술 분야의 콘텐츠,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현대미술 국제심포지엄’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국내외 미술계와 미술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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