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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농번기 부족한 일손 해소 총력

농촌일자리지원센터 통해 구인·구직 연계

강화군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농번기를 맞아 일손 구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군이 농촌 일손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농촌일자리지원센터에는 요즘 채소, 과수, 수도작, 특용작물 등 다양한 분야의 농작업 구인구직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지난 3월 인삼 묘삼심기 작업을 시작으로 현재는 순무 정식, 고구마 등 밭작물 비닐피복 작업, 벼 못자리 작업, 배 꽃망울 따기 작업 등에 구인구직 연계가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농작업 일손의 경우 1차로 관내인력을 우선 배치하고, 그 외 부족인력은 서구, 계양 등 인천시 내 기관들을 직접 찾아가 이동 설명회를 여는 등 농사경험이 있는 구직자들을 모집하고 있다.

추후 농산물판매 연계 및 활력 있는 노후생활까지 1석 3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화군농업기술센터 이상환 소장은 “도시에는 일자리 구하기가 어렵고, 농촌은 일할 사람이 없는 요즘 농촌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도농이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촌일자리 구인 및 구직을 희망하는 경우 강화군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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