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심뇌혈관질환예방 청소년 보건교육 경연대회를 앞두고 관내 유관기관들과 간담회를 지난 9일 보건소에서 개최했다.
청소년 보건교육 경연대회는 관내 5개 고등학교 1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혈관 숫자를 알면 건강이 보입니다!』라는 주제 아래 형식은 UCC, PPT, 연극, 구연동화 등 10분 내외의 자유형식이며, 일차적으로 각 고등학교 자체 경연 대회를 거친 후 최우수 1팀은‘16년 7월 14일 시민문화회관에서 최종 경연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이날 간담회에는 통영시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교육지원청, 관내 5개 고등학교, 건강위원회(봉평동, 명정동, 중앙동, 산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2개 읍면동 등 26개 기관 31명이 참여하여, 시상금 후원 및 평가단 구성,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경연대회 방안 등 다양한 논의로 성공적인 보건교육 경연대회 개최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통영시는 2016년 심뇌혈관질환 예방사업 주요 테마를 “청소년과 더불어 큰 그림을 그리자”로 설정하고『청소년 보건교육 경연대회』외『사랑하는 나의가족 혈관숫자 알기』,『청소년 심뇌혈관질환 예방 서포터즈 활동』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다. 이는 성인으로의 마지막 관문에 있는 고교생들이 심뇌혈관질환 관리의 중요성 및 예방관리수칙을 인식하게 하여 자신으로부터 가족, 나아가 지역사회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함이다.
박주원 보건소장은 청소년 보건교육 경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많은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뜻을 함께 해 준 것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건강도시 통영건설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통영시보건소가 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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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귀복 기자 ( choi581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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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3-10 15:14: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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