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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일자리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 대상 직무교육 열어

영종국제도시 내 어르신 285명 대상 안전·직무교육 실시

인천 중구는 18일 운서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영종국제도시 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2019년 어르신일자리 및 사회활동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인력개발센터에서 진행 중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 중인 사업단 중 영종국제도시 지역의 10개 사업단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 285명을 그 대상으로 하고 있다.

전문 강사를 초빙해 돌발상황대처법, 노년기 건강관리, 심폐소생술, 노인일자리사업의 이해 순으로 안전교육 및 직무교육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적극적이고 진지한 자세로 교육에 임했다.

올해 중구는 중구노인인력개발센터, 중구노인복지관 등에서 총 33개의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1천 9백여 명의 어르신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그 중 영종국제도시에는 13개의 사업단을 운영 중이며 418명의 어르신들이 일자리 사업에 참여해 지역사회 공익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중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어르신들의 삶의 활력소가 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를 개발해 총 28개 사업을 진행 중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사회 참여 활동은 지원함으로써 소득 보장 및 활기찬 노후 생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인성 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특성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를 개발해 어르신들의 소득을 증진하고 성취감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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