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안전,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등 실전교육 4시간 받아

인천 중구는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8일 간 2019년 민방위대원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대상자는 1999년부터 1979년에 출생한 남성 중 민방위대에 편성된 11,300여명이다. 그중 민방위대장, 1년~4년차 민방위대원, 기술지원대 등 4,400여명은 집합교육을 받게 되고, 5년차 이상 민방위대원 6,900여명은 사이버 교육 또는 비상소집 훈련을 받는다.
이번 교육은 시내지역은 중구 민방위교육장에서 실시되고 영종국제도시는 대원의 편의를 위해 영종 하늘문화센터에서 병행 실시되며, 민방위제도 교육을 비롯해 소방안전,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등 각종 재난 대비 실전교육을 4시간 동안 받게 된다.
홍인성 구청장은 “민방위 교육은 대원들이 실생활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함은 물론 비상사태시 대처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것”이라며, “내실 있는 교육으로 민방위 대원의 역량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인사정으로 부득이하게 타 지역에서 교육을 받고 싶은 대원들은 국민재난안전포털 홈페이지의 민방위 교육일정을 참고해 전국 어디서나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인천 중구청 안전관리과 재난예방팀로 하면 된다.
-
글쓴날 : [2019-04-18 13:14:00.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