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구 도시관리공단과 공단 노동조합이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강원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을 찾아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1백만원 상당의 필요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생수와 라면 등 생활용품은 임직원이 한 뜻을 모아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급여우수리 나눔금액으로 구매했다.
구 도시관리공단은 강원 산불피해로 동해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망상오토캠핑리조트 소실 등 큰 피해를 입은 아픔을 공유하며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김종필 남동구 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향후 사회적 공기업으로서 동해안 지역에서의 워크숍 개최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국가적 재난을 맞은 동해안 지역 경제회복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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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4-17 16:19: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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