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청와대/정부

국회/정당

정치일반

선거/여론조사

수도권

경기

서울

인천

지역권

강원

영남

충청

호남

제주

교육

초.중.고/입시

대학저널

교육일반

사회/경제

나눔/칭찬

모집/채용

카메라 고발

사건/사고

사회일반

경제일반

문화

축제/공연

스포츠/연예

연극/영화

전시/출품/도서

문화종합

오피니언

사설/칼럼

독자기고

기자수첩

인터뷰

인물/수상/인사

생활

IT/과학

기업/유통

건설/부동산

건강/의학

여행/숙박

맛집/주점

가볼만한 곳

일반광고

배너광고

포토/동영상

포토

동영상

확대 l 축소

익산시립도서관 1주 1책, ‘설이’


익산시립도서관은 이번 주 1주1책 도서로 박철순 사서의 추천도서인 심윤경의‘설이’를 선정했다.

이 책은 작가의 두 번째 성장소설로 좋은 교육 환경 아래 성취와 성공을 위해 행해지는 부모 코칭이 과연 진정한 사랑인지를 묻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주인공 설이는 입양과 파양을 거듭하는 힘든 시기를 겪으면서도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는 위탁모 ‘이모’를 의지하며 바르게 성장해 간다.

그러나 책에 등장하는 소아과 의사 곽은태 선생은 본인의 자식과 소아과 환자를 대할 때 상반되는 모습을 보여주며 내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할지 어떤 방법이 옳은 것인지 생각하게 만든다.

독자들은 이렇게 각기 다른 등장인물들을 살펴보며 무엇이 진짜 부모의 사랑인지, 부모의 사랑이라고 주장하는 그것 속에 보이지 않는 이기심의 커다란 가시가 숨겨져 있는 것은 아닌지 되묻게 된다.

박철순 사서는 “이 책을 읽는 내내 독자들은 ‘어른’이 될 아이들을 향한 작가의 귀한 바람을 읽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아이들의 성장을 기억하고 아픔을 연대하려는 작가의 굳은 의지와 마음이 우리를 조금 더 행복하게 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