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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행복한 도천동』을 만들기 위한 복지통장 도우미제 시행

통영시 도천동주민센터(동장 성명만)에서는 지난 3월 7일(월) 통장회의를 열고 『주민이 행복한 도천동』을 만들기 위한 수요자 중심의 원스톱 맞춤형 복지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하고자, 기존 통장으로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는 통장들에게 위기가정 발굴 및 복지제도 안내 등 복지통장으로서 취약가구 도우미 활동을 강화하는『복지통장 도우미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이번 제도는 사회복지서비스를 행정처리 위주가 아닌 주민의 복지체감도 향상과 만족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중심으로 재정립하고 복지대상자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목표로 삼아 복지욕구에 최대한 다가가는 업무 형태로 적극 전환 추진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복지통장 취약가구 도우미의 주요역할은 위기가정 알리미를 활용한 독거노인, 장애인가정에 정기적인 방문‧상담 활동 전개, 틈새‧소외계층 등 복지사각지대의 위기가정 발굴 및 복지제도 안내, 통장과 주민간의 상호 소통하는 열린 창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데 있다.


21명으로 구성된 도천동 복지통장은 해당 통 지역 취약가구 중 중점관리가 필요한 가구를 3세대 이상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주민의 불편사항과 복지욕구를 수렴하여 동 주민센터에 전달하는 역할을 시작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20민원기동대봉사단, 자원봉사회, 적십자봉사회 등 지역자원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신속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성명만 도천동장은 어려운 주민들이 희망을 가지고 살 수 있는 행복한 도천동을 위하여 복지통장 도우미제를 시작으로 도천동 복지허브화 실현을 함께 이루어가자며 통장들에게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최귀복 기자 ( choi581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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