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천새마을금고(이사장 최형근)에서는 지난 8일(화), 도천동 소재 무료급식소 “함께 하는 사람들”을 방문하여 사랑의 좀도리 쌀 160㎏를 전달하고 도천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봉사단과 함께 이날 무료급식을 도왔다.
도천새마을금고에서 전달한 쌀 160㎏는 사랑의 좀도리 운동에 따른 것으로 IMF 경제위기를 겪으면서 저소득층에게 진정한 서민 금융기관으로 사랑을 받아온 새마을금고가 경제위기 극복과 고통분담에 동참하고자 1998년부터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시작했다.
좀도리 운동은 옛날 우리 어머니들께서 밥을 지을 때 쌀을 한 줌씩 덜어내어 단지에 모았다가 남을 도왔던 전통적인 십시일반의 정신을 모티브로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사랑과 정성의 운동이며, 새마을금고에서는 매년 11월부터 익년 1월까지 사랑의 쌀 모으기 및 좀도리 저금통 채우기 활동을 통하여 무료급식소와 노인‧장애인‧보육 등 기타사회복지시설과 단체 등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도천새마을금고는 평소 지역사회 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도천‧명정‧중앙동 일대 좀도리 쌀 지원 외 명절날 경로당 떡‧과일 지원, 거리 환경정비, 재래시장 전통차 무료지원, 무료급식소 자원봉사활동, 저소득층 생필품 지원 등 지역민을 위한 크고 작은 복지 지원과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주민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도천동장(성명만)은 주민을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도천새마을금고에 고마움을 전하며 지역공동체가 서로 돕고 나누면서 어울려 소통하는 행복한 도천동이 되도록 서로 더욱 협조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최귀복 기자 ( choi581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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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3-09 17:0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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