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두동 백마1단지, 자발적 주민 참여로 금연아파트 지정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동구보건소는 일산동구 마두동 백마1단지 삼성아파트를 금연아파트로 추가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
금연아파트는 입주민 60% 이상의 동의를 받아 신청할 수 있으며 이번에 지정된 일산동구 백마1단지는 총 772세대, 15개 동으로 입주민 82%의 동의로 금연아파트 운영이 결정됐다.
이에 공동생활구역인 아파트 복도,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을 금연 구역으로 정하고 자율적인 금연지킴이 활동을 실시, 담배연기 없는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조성한다.
한편, 일산동구보건소는 공용 공간에서의 흡연 행위로 인한 이웃 간 갈등 해소, 담배꽁초 무단투기에 따른 환경문제 개선, 주민들의 건강증진 등을 위해 금연아파트를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추가 지정으로 2009년 이후 총 8개 단지가 금연아파트로 지정받게 됐다.
안선희 일산동구보건소장은 “이번 금연아파트 지정은 입주민의 자율적 참여로 간접흡연의 피해를 방지하고 건강생활을 실천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정식 기자 hjsgree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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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3-09 16:57: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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