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북구보건소가 지역 내 6~7세반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을 대상으로 충치예방에 효과가 있는 불소도포 시술을 무료로 실시한다. 우리나라 만12세 어린이의 약 61%는 치아우식증(충치)을 경험했고, 약 20%는 현재 치아우식증(충치)을 가지고 있어 상당수의 어린이가 치아우식증(충치)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에 실시하는 불소도포 시술은 불소바니쉬 도포법으로 치아의 전체면에 얇게 발라 충치를 예방하는 방법으로 약 40%의 충치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포항시 보건소는 시술을 원하는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 40개소를 3월중 선착순 접수받아 시술 전 부모동의서를 회수한 후 어린이집, 유치원에 직접 방문해 불소도포를 실시할 예정이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충치가 잘 생기기 쉬운 연령대인 6~7세 아동들을 대상으로 실시해 충치예방 효과를 극대화 하고 향후 사업의 성과에 따라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불소도포 시술을 원하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은 남·북구보건소 구강보건센터(남구 270-4064, 북구270-4164)로 신청하면 된다.
// 심후보 기자 (sky626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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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3-09 16:01: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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