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주민자치협의회는 15일 강릉시청을 방문해 장시택 부시장에게 대형 산불이 발생한 옥계지역 이재민을 돕기 위해 200만원 상당의 성품 상품권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경포동 주민자치위원회도 별도의 100만원 상당의 성품 상품권을 마련해 같이 전달했다.
또한, 최근에 벤치마킹을 위해 강릉시를 방문했었던 경상북도 영주시 가흥1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이번 산불 피해 소식을 듣고 100만원 상당의 성품을 전달했다.
박인자 강릉시주민자치협의회장은 “뜻하지 않은 화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고통을 나누고자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들의 뜻을 모아 성품을 기탁하게 됐다.. 피해 복구 현장에서 일손이 필요해 언제든지 연락을 주시면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달려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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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4-16 09:5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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