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시장 권민호)는 일운면과 장승포․아주동 일대 건설 중인 공동주택과 전원주택 등에 소요되는 상수도의 원활한 공급을 위하여 시설개선 및 확장 공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거제시는 주택 사업자와 상수도 원인자 부담금 실시 협약식을 1월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가진 바 있다.
소동 임대주택조합을 비롯해 일운과 장승포, 아주 지역에 건설 중인 공동주택은 5개소 2,400여 세대이며, 전원주택 2개소 154세대와 대형 숙박시설 등을 포함하면 하루 6천 톤의 추가 용수 공급이 필요하다.
이에 거제시는, 수돗물 부족으로 인한 입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원활한 주택사업을 위하여 지난 1년간 8개 업체 사업자와 수차례 협의를 거쳐 상수도 시설 확장을 위한 원인자 부담 비율과 금액을 확정하고 상호 협약을 하게 되었다.
이 협약으로 거제시와 주택 사업자는 45:55의 비율로 사업비를 분담하게 되며, 관로 12km와 급수탱크 3개소, 가압시설 등 시설 개선 사업을 최근 거제시에서 발주했다.
이번 상수도 시설 확장․개선 사업을 통하여, 일운면과 장승포․아주동 일대 인구증가와 주거지역 확장에 따른 수돗물 공급량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귀복 기자 ( choi581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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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3-09 09:37: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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