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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의심환자 증가에 따른 감염 주의 당부

포항시는 급성 호흡기 질환인 인플루엔자가 3월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영유아 보육시설, 학교 등 집단 시설 및 가정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38이상의 발열과 기침 또는 인후통 등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초기에 진료를 받아야하며, 인플루엔자에 감염됐을 경우 집단 내 전파를 예방하기위해 증상 발생일로부터 5일이 경과하고 해열제 없이 체온 회복 후 48시간까지 등원·등교를 하지 않도록 권고하고 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1년에 한 번 예방접종 받을 것을 권장하고, 접종을 받은 후 약 14일 이상 되어야 면역이 나타나기 시작해 4주가 지나면 예방 효과가 나타나며 약 3개월~6개월까지 유지된다.

인플루엔자는 기침, 재채기 등을 통해 사람끼리 전염되므로 올바른 손씻기의 생활화 및 기침예절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씻지 않은 손으로 눈, , 입을 만지지 않고 유증상자와 접촉을 피해야 한다.

고원수 남구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서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급성 호흡기 질환인 만큼 의심증상이 있을 때 마스크를 착용하고 초기에 진료 받을 수 있도록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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