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명상숲 조성 협약 체결
거제시(시장 권민호)가 조성하는 명상 숲을 통하여 고현동에 위치한 거제중앙초등학교에 작은 변화가 생길 전망이다.
명상 숲 조성사업이란 학교 속 작은 숲을 조성하여 학생들에게 친자연적인 학습공간을 제공하고 생활권 지역주민들의 녹색쉼터 활용과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대시키는 사업이다.
거제시는 지난해 12월 교육지원청의 추천으로 초·중·고 각 1개소 명상숲 대상지를 추천받아 그중 거제중앙초등학교를 선정하였으며 현재 설계를 완료하여 곧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사업비 6천만 원을 투입하여 거제중앙초등학교의 기존 창고부지로 이용되고 있었던 공간을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야외 학습장과 풍치 있는 미국풍 나무 등 수목 분리대를 조성하여 보행로와 차도를 분리시켜 안전한 통학을 위한 공간으로 바뀔 예정이다.
거제시는 학교 속 작은 변화로 인해 학생들에게 더 좋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나아가 도심 속 녹지공간을 확보하는 명상 숲 사업을 매년 더 많은 학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예산확보와 사업추진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 최귀복 기자 ( choi581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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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3-09 09:2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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